얼마전, '스파이앱? 안드로이드폰이 문제! -제조사의 의지가 있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 란 글을 썼었는데요, 아래와 같이 장문의 댓글이 달려서 답글을 달다 보니, 너무 길어져서 포스팅으로 대체 합니다. 


질문 보기 눌러주세요




원 사진: android.com 편집: 티스토리
(최신 안드로이드제품: 갤럭시S4, 베가넘버6, 옵티머스G프로등)



우선 장문의 관심 감사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모든 것은 발전에 의해 이룩된다?


, 님의 말씀에 의하면 피해자는 미래를 위한 씨앗이다.’라는 이론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요, 좀 위험한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 어떻게든지’, ‘어쩔 수 없이와 같은 철학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인권이라는 단어는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은 아닌지요?.


스마트폰에서의 인권?


모든 것을 오픈 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 오픈의 주체가 기업이나 정부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바로 책임감이 뒤 따른 다는 겁니다. 왜냐고요? 기업은 그 대가로 사용자들로부터 돈을 가져가고,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돈을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게, 열심히 번 돈을 함부로 써서는 안 되는 것이죠. , ‘오픈했다, 기회를 줬다라는 것이 생각의 출발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들이 모든 것을 열어뒀으니 알아서들 하세요. 그러니, 창의적인 것도 만들어 보고, 마음대로 해보세요라고 한다고 해서, 그것이 정말 오픈이라고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 오픈은 오픈이라 믿게 해서 돈을 벌게 하는 폐쇄이기 때문입니다. 즉, 오픈과 폐쇄는 논쟁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책임감이 필요!


세상엔 정말 다양한 분야와 다름이 존재 합니다. 하지만, ‘모바일, 스마트폰분야에서 말씀 드리자면, 최소한, 그 사용자들의 인권을 보장 해주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해야 한 다는 겁니다. 오픈을 가장한 시스템 속에서 누구나 한 개인의 삶을 훔쳐 보고, 돈을 빼앗아 가게 한다면? 그것이 정말 오픈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한다면? 우리 삶의 인권과 사생활이 모두 공개 되어, 세상의 발전을 위해 살아 가야 한다는 논리가 되지 않을까요? 끔찍하지 않나요?


오픈이 오픈이 아니다! 오픈은 폐쇄의 속임말!


애플이 좋다 나쁘다는 논점의 핵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애플은 폐쇄라는 정책을 내세웠지만, 그것이 최소한의 사용자 보호를 책임진다는 것이죠. 물론, 그것이 그들의 시스템을 해킹 등으로부터 지키기 위함일 수도 있겠죠. 또한, 오픈되지 않아서 공격등을 제대로 받지 않아서,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없다고 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렇게(인권, 사생활 보호 없이) 발전되어 만들어 지는 차세대 시스템이 더 인간 적일 수 있을까요? 절대 그렇지 못할 겁니다. 쉽게 벌어 왔는데, 뭐 하러 보안에 더 신경을 쓰겠습니까? 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재가 더 중요한 이유 입니다.


폐쇄라고 하는 애플이 있고 오픈이라고 하는 구글이 있다.(폐쇄라고 쓰고 오픈이라고 읽는다.)


구글도 안드로이드에 있어 한계가 있죠? , 어차피 둘 다 폐쇄입니다. 오픈이라고 불릴 수 없는 이유입니다. , 이들 기업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 보는 것이 진정한 오픈의 시작이 아닐까요? 그것이, 진정으로 현재의 자신을 제대로 살펴 보고, 멀리 내다 보는 진실의 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편리한 스마트폰 런처의 달콤한 거짓말? 

대기업들의 런처 시장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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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ialibrary.tistory.com BlogIcon <pia>피아</pia> 2013.03.1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과 폐쇄 :) 뭔가 복잡하군요

  2. 지나가던사람 2013.04.04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가 완전 오픈은 아니죠..선택은 개개인이 하도록 최소한의 방어장치는 존재 합니다.. 그 방어장치가 개인에 선택에서 나오는 것이라 문제가 발생하는거지 최소한의 방어 장치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방어장치를 개개인이 중요도를 인지를 못한다는게 문제인거죠 무작정 무보호라는 말은 잘못되 보이는 군요

얼마 전, 이동통신 3사(SKT, KT, LGU+)에서 카톡등에 대항할 국민 메신저라는 이름으로 조인이란 서비스를 출시 했습니다. 특히, 다음 달 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에는 무조건 조인(join)을 사전 탑재 할 예정인데요, 과연 조인은 누구를 위한 서비스 일까요?


사진: joinus



아이폰에서는 반쪽 서비스? 스파이앱의 원천?


요즘, 언론에서 조인을 아이폰에서는 반쪽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조인은 일정기간 동안 문자 메시지를 무료로 제공 하면서, 스마트폰에서 수신/발신 되는 문자 메시지를 조인으로 모으는 기능을 탑재 했습니다. 즉, 조인이 설치 되어있으면 문자메시지가 조인으로 들어 온다는 겁니다. 이 말은? 조인이 사용자의 기본 정보를 엿볼 수 있다는 얘기죠. 결국, 스파이앱의 원천기능이라는 겁니다. -스파이 앱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서 사용자의 기본 정보를 모두 실시간으로 훔쳐 볼 수 있는 앱인데요, 조인이 그 핵심 기능을 사용하는 겁니다. 과연, 이런 내용을 알고 계신 분이 얼마나 될까요?


안드로이드폰은 기본적으로 문자/사진/통화내역/GPS등 모든 기능에 앱이 접근 할 수 있도록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이나 기업에서 폐쇄적이지 않은 오픈된 OS라고 애기 하는데요, 이것은 잘 못된 전달입니다. 오픈 OS란 누구나 쓸 수 있도록 열려 있다는 의미이지, 이 오픈이란 의미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정보를 마음대로 수집하고 살펴 볼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반쪽 서비스?


언론이나 통신사들이 얘기하는 아이폰 반쪽 서비스의 의미는, 문자 메시지등의 접근 권한을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막고 있기 때문에, 조인에서 제대로 쓸 수 없다는 애기입니다. 그럼, 이것이 나쁠까요? 


조인의 유료화


조인은 얼마간 무료로 제공하다가, 유료로 전환 될 겁니다. 또한, 다음 달 부터는 신규 스마트폰에 무조건 탑재 됩니다. 즉, 유료로 쓸 수 밖에 없도록 만들 겠다는 얘기죠. 무엇을 통해서요? 새로운 조인 요금제를 통해서 말이죠. 이것은 통신사들의 수익 구조에 엄청난 도움이 될테니 말이죠. 이제 감이 오시나요? 왜 조인을 만들고 카카오톡과 애플을 까는지?


조인 SDK


아마도, 얼마 뒤 이동통신사에서는 조인 SDK를 배포 하겠죠? 즉, 조인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고, 이를 개발자/개발사들이 공유해서 만들 도록 한다는 겁니다. 현재, 카카오톡 게임하기등과 같은 방식으로 말이죠. 이렇게 된다면, 이를 통해 새로운 앱을 만드는 개발자/개발사들은 아주 쉽게 고객님들의 개인 정보에 접근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한 범죄는 더욱 더 쉽게 늘어 날 수 있게 될겁니다. 확대 해석 및 추측이 될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가능 한 일입니다. 


이러한 점이 앱 선택에 있어, 고객님들의 합리적인 의심과 선택이 꼭 필요한 이유 입니다. 그냥, 언론의 조인 찬양에 대한 기사와 대기업이라는 신뢰를 무조건 믿고 사용하다가는 기업들의 배만 불려주는 거대한 앱이 탄생 하게 될 거란거죠.


아이폰이 폐쇄적이다?


네, 여러 모로 폐쇄적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보안과 개인정보등의 신뢰성에 있어서는 애플의 아이폰(iOS)이 안드로이드폰과는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앱을 마음데로 깔아서 고객 정보를 마음데로 쓸 수 없기 때문이죠. 반면, 안드로이드는 완전 개방되어, 마음대로 원하는데로 가져가고 보관합니다. 쉽게 말해서, 대문과 현관문을 매일 활짝 열어 놓고 주무신다는 의미랍니다. 자, 어떤가요? 이래도 폐쇄적인 것이 나쁜건가요?


현재로서 모든 것은 고객의 몫?


네, 국내 제조사의 거의 모든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입니다. 즉, 제조사와 통신사는 안드로이드를 찬양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언론 까지 가세한다면,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는 한, 그냥 호갱님이 되는 거죠. 눈 뜨고도 그냥 당한다는 애기 입니다. 불행하게도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제조사나 통신사와 같은 거대 기업이 홍보 하는 앱이라도, 절대 믿지 말고 다시 한번 알아 보셔야 합니다. 여기에는 이와 같은 함정이 많이 숨어 있기 때문이죠. 무조건, 믿지 마시고 최소한 한 번 이상은 의심 해보고, 검색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기부 천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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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uty7bear.tistory.com BlogIcon cuty&bear 2013.02.26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톡과의 차별점은 단 하나인듯 합니다.
    문자 오는것도 관리된다 정도?

  2. 김영서 2013.03.04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엇습니다^^궁금한점이 잇는데요, 얼마전 통신사들이 조인 완전무료로 바꾼다고 하는소문을 들엇는데 헛소문이엇던걸까요..?

  3. 개발자 2013.03.0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조인이 만약 무료로 서비스 된다면 카톡보다 나쁜 이유가 뭔가요?

투명한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곧 현실화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보셨죠? -투명한 스크린 앞에 두고 애기 하는 장면. 


과연, 투명한 스크린이 스마트폰에도 장착 될 수 있을까요? Geeks라는 곳에서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사진: phonearea


어떠신가요? 위와 같은 디스플레이가 휘는(플렉서블; flexible) 디스플레이 또는, 스마트 시계(아이와치, 워치, i watch)와 함께 만들어진다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3M 애플 디스플레이


삼성 스마트 워치(와치)
사진: 9to5google


사진: phonearea


애플의 아이워치(와치;i watch)는 올해 출시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참 기대도 되고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데요, 사생활은 향후 몇년간은 스마트 기기를 만드는데 있어 별로 중요한 점이 되지 않을 듯 하네요. '발전 발전 발전'을 내세워 모두가 만족 할 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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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eseonha.tistory.com BlogIcon 배씨 2013.02.23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해오던 것을 쓰게 되면 정말 좋을거 같군요 잘보고 갑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 될 수 있는 두께의 아이패드 미니2가 유출?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9to5mac


아이패드 미니 보다 두꺼워 보여서, 아이패드 레티나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돌고 있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너무 두껍지 않나요? 시제품일까요?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 아마도,,, 루머 수준이겠죠?


정말 애플이 위 사진과 같은 두께와 디자인에... 아이패드 미니2를 출시 할까요? 레티나 아이패드 3, 4 처럼 두께를 줄이지 못하고, 그냥 밀어 내기를 할지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저렇게 나오면, 미워 할겁니다.

투명 디스플레이 vs 휘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아이 스마트 워치(시계) 올해 출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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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스마트폰 스파이앱, 도청앱으로 상당히 시끄럽죠? 특히. SBS 방송국에서 2틀 연속으로 뉴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 도청, 스파이앱에 대해 알려줬었는데, 확실히 알고 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아니라, 안드로이드폰입니다. 


사진: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는 그냥 컴퓨터와 똑같다. 그러나, 백신은 소용없다!


.apk라는 확장자로 이루어진 파일을 설치하면, 여러분들이 쓰고 있는 XX팡, XXX톡과 같은 어플이 폰에 설치 되는 겁니다. 즉, 이 apk라는 파일을 누구나 만들 수 있고, 누구나 폰에 설치 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USB를 통하거나, 경품, 공짜 url을 클릭 하거나, 인터넷에서 다운받는 등의 방법으로 말이죠. 그럼, 어떻게 조작하느냐? 안드로이드는, 아이폰과 달리 앱이 폰을 조작할 수 있는 권한을 거의 모두 열어 놓았기 때문에, 문자, 사진, 통화등 폰의 모든 것을 가지고 놀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은 누구나 앱을 설치 할 수 없습니다. 애플에 개발자 등록을 해야만, 본인이 직접 앱을 설치 할 수 있고, 앱스토어에 앱을 올리면, 애플이 1~2주 가량 심사를 한뒤에 승인을 합니다. 즉, 아이폰에는 아무나 앱을 설치 할 수 없는 겁니다.(권한이 있는자, 그리고 앱스토어에서 승인된 앱만) 우리나라에서는 요즘 '아이폰이 혁신이 없다, 이제 끝이다'라는 얘기가 참 많이 나오는데요, 이렇게 안전장치를 잘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보면 참 안타까운 얘기 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폰도 100% 안전한 건 아닙니다. 꼼수는 항상 있죠)


결론을 말씀 드리면, 한창 시끄러운 스파이앱에 대한 애기는 안드로이드폰이며, 이는 삼성, LG, 펜택등에서 주력으로 만들고 있는 옵티머스 G 프로(pro), 베가넘버6, 갤럭시S4와 같은 스마트폰을 애기 하는 겁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구매 하실 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되어도 상관 없다면 안드로이드폰을, 최소한의 방어막이 있는 폰을 원하신다면 비 안드로이드폰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왜냐고요?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폰의 스파이앱은 막을 수도 보호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대책이 전혀 없어 100% 뚫리고 감염되니깐요!


물론, 안드로이드폰을 구매 하시고, 분 단위로 어플 검사하시면 막을 수는 있습니다. 단순히, 어플리케이션>설치 목록을 검사(이렇게 해서 알아 낼 수 없는 것이 보통 스파이앱이죠)를하는 것이 아니라, PC에 자바를 설치하고, 이클립스도 설치하고, 안드로이드 SDK도 설치하고 나서 DDMS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실시간 프로세스를 검사 하셔야, 알아 내실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의 소스를 그대로 가져다 쓸게 아니라, 이런 스파이앱에 대한 방어막을 만들어서 출시 하면 됩니다. 그러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안드로이드의 방향과 소비자들의 불편' 때문이라는 말로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스파이앱에 대한 문제를, 구글이 하지 않는다면, 백신 업체가 아니라, 제조사(삼성, LG, 팬택등)가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서 신제품을 내놓았으면 좋겠네요. 제조사 직원님들! 화면만 열심히 키우지 마시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개개인의 사생활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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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greentire.kr/ BlogIcon 짤랑이 2013.02.21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2. 글쓴이는 뭐하는 사람인지? 2013.03.09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적은 글

    애플이 1~2주 가량 심사를 한뒤에 승인을 합니다.
    즉, 아이폰에는 아무나 앱을 설치 할 수 없는 겁니다.(권한이 있는자, 그리고 앱스토어에서 승인된 앱만) 우리나라에서는 요즘 '아이폰이 혁신이 없다, 이제 끝이다'라는 얘기가 참 많이 나오는데요, 이렇게 안전장치를 잘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보면 참 안타까운 얘기 인 것 같습니다.-

    안전장치라는 것이 필터링의 일종인데
    애플 내부에서 어플을 검토해서 업로딩 한다는 것이라면
    애플 내부에서 검토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어플의 생명이 달려 있겠지요.

    이것이 보수적 폐쇄성이라는 겁니다.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발전 할려면 창의적 자유를 달아야 하는데

    한 예로
    구글이 왜 빠른 시간에 엄청난 성장을 할수 있었을까요?
    구글은 자유가 보장되기에 가능한겁니다.

    창의성은 폐쇄적인 환경보다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더 역량이 크게 나타납니다.

    개인의 개성을 몇몇 사람들이 획일화 시켜버리면
    그 개인들의 창의성은 말살되고 개인의 역량은 갇혀버리게 되는 것이지요.

    글쓴이가 어떤 철학을 갖고 있는지 알수 없으나
    자유의 리스크 때문에 검열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안전하다는 말은

    단순 수학적 3단 검증으로도 궤변으로 밖에 될수 없는 것이지요.

    안드로이드는 폐쇄적 유닉스 시스템에서 자유를 획득한 리눅스에서 나온것이기에

    안전하지 않다는 말은 넓은 태평양을 횡단한다고 비유할수 있을테고

    애플의 검열로 안전하다는 말은 실내수영장이니 안전하다고 비유할수 있겠지요.

    장단점이 있지만

    피지컬적인 비유에서 벗어나는게 소프트웨어의 개발입니다.

    개발자가 폐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다면 이미 그 개발자의 생명은 끝난겁니다.

    인터넷의 발전과 보안시스템의 발전이 해킹 덕분에 발전하게 된것인데

    애초에 해킹 자체를 못하게 막았다면 과연 수십년 뒤에 갑작스럽게 내부 인물에 의해서 해킹을 당하면 수억만명은 한순간에 위기에 처하게 되는것이지요.

    안드로이드에서 비록 지금은 보안이 취약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일시적 백신을 통한 면역을 기르는 상태로 봐야 하고

    바이러스와 인플렌자는 자체 면역을 통해 더 강력하게 발전되게 되는게 자연의 이치이니

    그것에 발맞춰 백신기능도 강력하게 따라 가는 겁니다.

    하지만,

    애플에서 개발자 몇몇에게 모든것을 맞긴다면

    그것을 믿고 수십억명이 의존하다 결정적일때 갑자기 그 개발자들이 해킹이나 바이러스 전염을 시켜버리면 누가 책임지고 누가 해결 할수 있을까요?

    애플이 희망이 없다라고 한것은 스마트폰 이전부터 나온것이고

    스티브잡스의 폐쇄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애플이 한때 망했던적이 있지요.

    경찰,검차 등의 사회질서 안전망으로 보자면 보수적인 측면이 시스템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소프트웨어 입장에서 보면 폐쇄적인 것은 결국 우물안 개구리일뿐입니다.

    보다 더 넓은 사고와 깊은 성찰을 통해 철학을 다지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쓴 저는 유닉스 시스템과 리눅스박스,MS 등의 OS설치 및 네트워크 보안 책임자로서 1990년부터 현장에서 경험해본 사람중 한명으로서 글을 남깁니다.

    PS. 폐쇄적 사고방식의 개발자는 하도급 3D 노동밖에 일감을 얻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전문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드디어, 아이폰5가 국내 출시 합니다. SKT와 KT가 각각 트위터를 통해 출시 확정을 발표 했네요.  11월 30일 밤 10시 예약 시작, 12월 7일 출시, 개통을 한다고 합니다.




사진: kt, skt 트위터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3개월이나 지난 중고폰을 사야하는 느낌이 드는건 어찌 할까요? 왜, 항상 우리는 중고를 사야만 할까요? 아이폰6는 중고가 아닌 신품을 받아보기를 바래 봅니다.


 


 


 



모튜가 9월 13일에 예측했던 결과가 그대로 맞아 떨어 졌군요.....

삼성과 애플의 싸움에 아이폰5 국내 출시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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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2012.11.30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편파적인 발언 아닌가 싶습니다.
    중고폰이라뇨... 누가 쓴 것도 아닌데다 발매가 늦은 걸 그렇게 말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 중국은 시장도 더 큰데 아직 발매가 안되기도 했으니 늦었다는 사실 보다는 이통사 조율이 끝났는데도 예판시작을 늦춘 부분을 비난해야죠.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11.30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신품 보다는 중고폰의 느낌이 난다는 것이죠....

      우리나라 제조사, 통신사의 문제가 좀 크겠죠?
      그 덕에 삼성이나 다른 제조사들의 이윤은 높아 졌을 것이고... 통신사들도 그렇고... 아직도, 이런 현실이 바뀌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또한, 늦게 출시함으로써 또 다른 이윤을 챙길 겁니다. 다른 제품들까지 동반 상승시키는 역할을 담당할테니... 너무 머리만 쓰는 기업들이 미워지네요~


MS가 얼마 전 윈도8(Windows 8)을 출시 하면서, 전통 강세 부분인 PC를 비롯해 뒤쳐져있는 현재 모바일 시장을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오늘 Verge에 따르면 내년 초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안드로이드를 위한 MS Office를 출시 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그들만의 새로운 OS와 단말기를 출시 한 뒤, 그 곳에 집중했던 S/W들을 다른 경쟁사의 단말기에서도 쓸수 있도록 배분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효율적인 접근이죠?


MS의 부활에 
손가락 꾸욱 해주세요^^


via The Verge


이번에 출시할 Office는 기존의 Office 365처럼 클라우드를 본격 활용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iCloud, 구글의 G-Drive 처럼 마이크로소프트도 Sky-Drive를 가지고 있는데요, Office를 언제 어디에서나 사용 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를 중심에 둔다는 것이죠.


하지만, 넘어야 할 산도 많습니다. 애플이 과연 앱스토어에 등록 승인을 해줄지... 애플 사용자들이 iWorks가 아닌 MS Office를 더 사랑할지 그리고 구글의 무료 Office인 구글닥스등을 버리고 MS Office로 넘어 갈지가 가장 큰 관건이죠. 그러나, 이 두 오피스는 MS의 오피스와는 질적으로 많은 차이가 납니다. 이 부분이 MS가 노리는 점입니다. 즉, PC와 연계되는 품질 좋은 결과물을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죠. 물론, MS 오피스가 더욱 더 탄탄해졌다면 아이폰,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MS의 모바일 기기로 옮겨 타기를 바랄 수도 있겠죠.


내년이면 오랫동안 머물러 있던 오피스의 새 버전인 Office 2013이 출시 되고, 모바일 까지 연계가 됩니다. 단순히 이전 버전을 모바일에 접목 시키는 것은 아니랍니다. 이 버전(PC, 모바일)을 미리 접해본 사람들은 '정말 뛰어나고, 부드럽고 멋지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과연 MS가 내년엔 그들이 잘하는 제품을 품고 훨훨 날아 갈 수 있을까요? 전, 개인적으로 내년부터, 구글과 애플의 점유율을 반반씩가져와서 그들만의 영역을 만들어 가리라 봅니다. 2015년 쯤되면 구글을 뛰어넘고 애플도 더 뛰어 넘을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숨죽이며 열심히 공부한 친구들이 나중엔 더 큰 사람이 되어있는 것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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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앱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단, 빈혈과 구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바디타임 손가락 꾸욱 ^^


스크롤은 넣어 두세요. 


줄자로 써보세요 



몸매 관리가 가능한 바디타임


주머니에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


위 사진, 동영상 출처 (유튜브)


정말 애플이 만든 비디오 같지 않나요? 이런 기능들은 아이폰6에 나오려나요? 휘어지고 접혀지고 늘어나는 기능이 잘 된다면... 아이폰5 바디타임을 보고 신기능인줄 알았으나, 위 비디오에서 보시다시피 패러디 영상이랍니다. 진짜 저런 폰이 나온다면 살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 사고 싶네요.


[속보] 오늘부터 갤럭시노트2 사전 예약 시작! 9월26일 국내 출시 -아이폰5보다 빨리빨리!!

갤럭시노트2로 직접 녹음하고 그려서 추석 인사 카드를 만들어 보내보자! 손글씨 청첩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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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yeongjin.tistory.com BlogIcon Gyeongjin 2012.09.23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너무 진지해서 우끼네요ㅋㅋㅋㅋ



아이폰5가 드디어 전파인증을 통과 하였습니다. 보통 2주 안에 실제 출시에 들어갔었는데요, 10월 초에는 아이폰5 국내 출시가 이루어질 듯 합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아이폰5 출시가 이루어지면서, 삼성의 갤럭시노트2가 바빠지게 생겼는데요, 추석전 출시에 힘을 더 싣게 되었네요.


국립전파연구원


사진 영상 출처 http://www.cnet.com/iphone-5/





오늘 아이폰5 출시와 함께 iOS6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는데요, 그 중심엔 시리도 있습니다. 애플의 시리가 나온 이후 삼성, LG등에서 비슷한 기능을 내놓고 있는데요, 갤럭시노트2 스케치 알람은 좀 더 감성적으로 접근 해 드립니다. 사실, 인식기능은 아니지만 스스로 그리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기에, 더욱 더 인간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그리고, 녹음하고, 음악을 첨부하여 만든 스케치 애니메이션은 일정 알람으로 쓸 수도 있고, 카톡으로 알람을 공유 할 수도 있답니다. 또한, S-Pen Only 알람 해제 기능 및 터치 하지 않고 공중에서 터치 하는 Hover기능(에어터치)은 갤럭시노트1,2  유저들에게 확실한 차별점도 가지게 해드립니다.



또한, 살아 있는 비지니스 명함을 만드시거나, 공부를 위한 암기 알람 노트를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서명 알람 해제 기능을 활용하여, 아침마다 좌우명을 입력하고 잠에서 깨어나실 수 있습니다. 벗겨서 알람해제 기능으로 좋아하는 문구나, 사진을 벗기면서 아침을 맞이 하실 수도 있습니다. 


^^ 내가 디자인하는 특별한 일상, 스케치 알람! ^^


스케치 알람 자세히 알아 보기


스케치 알람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아이폰5의 예상 밖 이른 출시에, 갤럭시노트2는 과연 추석전에 출시 할까요? 이전의 삼성의 행적을 본다면, 반드시 출시 할 것입니다. 하지만, 완성도 및 여러가지 현실을 비추어 본다면 10월 중순 이후 출시가 더욱 유력 해 보이는데요, 가을 스마트폰 잔치에 눈이 정말 호강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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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가 2년만에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혁신보다는 안정을 기반으로 한 고객과의 만남이 되는 것 같습니다. 탄탄한 아이폰의 입지에 안정화와 빨라짐을 통해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겠다는 전략인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는 좀 더 멀어 질 것 같습니다. 이 달말, 아이폰5 1차 출시가 이루어질 건데요, 우리나라는 연말 이후로 미루어질 것 같네요.. 그럼 아이폰5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요?


언제나 착한 가격이군요.



역시 루머가 거의 다 들어 맞았습니다. 아이폰5는 혁신 보다는 안정에 기반을 둔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2년이나 기다려왔기에, 실망스러운 면도 많지만, 그래도 안정이라는 것은 맘에 드는 군요. 


그럼 아이폰5를 잠깐 볼까요? 두께는 18% 얇아졌지만, 화면은 4인치(1136 * 640; 16:9)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 했습니다. 



위 처럼 아이폰4와 비교를 해보면, 확실히 뻥튀기 된 느낌이 나는 군요. 얇고 길어 졌으니, 휴대성에는 다른 대화면 스마트폰 보다는 훨씬 좋을 듯 합니다.



얇은 것이 그립감이 참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논란이 되었던 LTE는 SKT와 KT 두 모델을 지원 하기로 했답니다. 국내 LTE 시장에 엄청난 바람을 몰고 올 듯 하네요.


이외에 800만 화소(3,264*2,448)의 카메라와 기존보다 80% 작아진 커넥터를 선보였는데요, 기존 커넥터 사용자들은 어뎁터를 사야 하는 군요.(19$, 39$; 참.. 장사 잘하죠)


사진 영상 출처 http://www.cnet.com/iphone-5/


스테레오 스피커가 참 맘에 드는 군요. 그럼 이제, 아래 아이폰5 Hand On 리뷰 영상과 키노트 영상을 보시죠.




혁신 보다는 안정을 택한 애플의 아이폰5, 과연 잘 팔릴까요? 답은, '네'입니다. 물론, 혁신을 바라는 고객들이 많았겠지만, 안정을 기반에 둔 수려함과 민첩함을 더욱 더 기다리신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다른 점이 여기에 있는 거죠. 안드로이드폰은 안정적이지 않기에, 언제나 혁신이 있어야만 팔리는 겁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진영에선, 항상 새롭게, 빠르게 그리고 다르게를 강조하며 신제품을 쏟아 내고 있는거죠. 


하지만, 아이폰은 탄탄한 안정화라는 기반이 있기에, 조금씩만 더 안정되고, 고급스러워져만 가도, 엄청나게 팔리는 것이지요. 이번 아이폰5는 애플의 안정화 전략과 고객들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아이폰5가 iOS6과 함께 고객과 함께 하는, 진정한 스마트폰의 길로 접어 들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삼성과 애플의 특허 싸움 그리고 LTE 지원등에 대한 이유로, 국내 출시는 연말 이후나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싸움이 좀 더 길어 진다면, 내년 2013년에 출시가 될 듯도 합니다. 물론, 출시 자체가 불발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요. 언제나 안타까운 현실이 되풀이 되는 군요... 국내 고객들은 항상 IT 기업들의 봉이 되는 것이 이젠 굳어져 버린 건가요?


아래는,
항상 새롭게, 빠르게 그리고 다르게를 강조하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얘기입니다. 10월 출시 예정으로, 아이폰5에 대항마로 내세울 갤럭시노트2에 탑재할 필수 어플입니다.


그럼, 갤럭시노트2를 사게 되면 가장 먼저 해보아야 할 어플을 소개 해볼까요? 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펜으로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는 건데요, 지금까지는 그림을 그리기만 했는데, 이젠 움직이게도 만들 수도 있게 된다는 겁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는 스케치 알람과 같은 어플은, 아직 애플에게도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사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감성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스케치 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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