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 전자 


펜택의 베가No.6 출시, 3월에 출시될 삼성의 갤럭시 S4, HTC의 버터플라이에 압박속에서 LG가 유출등의 소문을 흘리기 시작하더니, 이번엔 공식적으로 디자인을 공개 했습니다. LG는 작년에 옵티머스 G와 넥서스4로 재미를 봤었는데요, 올해도 이 쏠쏠한 재미를 놓치기 정말 싫은가 봅니다.


LG전자는 이달 25일 열릴 MWC에서 옵티머스(Optimus) G Pro를 공개할 예정인데요, 해외판은 5인치이고, 국내용은 5.5 인치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국내 사용자들의 넓은 눈 거리?를 크게 의식한 것 같습니다. 또한, 발표와 동시에 바로(국내는 발표 전 2월 20일; 사진을 잘 보면 2013년 2월 20일 10시 30분이란 코드가 보일 겁니다; 애플 따라하기죠...) 출시를 한다니, 정말 급한 모습이 보이네요. 사실, LG는 지금까지 많이 팔기 위해 발을 동동 굴리면서 제품을 내 놓았었는데, 이번엔 빨리 재미를 더 보기 위해? 오랜만에 본 재미를 끊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아주 설레여 하는 모습이 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원래 5인치 모델인데, 한국에 출시될 모델은 5.5인치이며, 1920 * 1080 Full HD IPS 디스플레이, 1.7Ghz 스냅드레곤 S4 CPU,  1300만 화소 카메라, LTE, 2G RAM, 3140mAh 베터리, SD카드 슬롯, 32GB 내부 메모리, HDMI out


특히, PPI(인치당 화소수)가 무려 400이 넘어 가니, 대화면의 가독성은 정말 엄청 날 것같습니다. FULL HD 스마트폰이 막을 올린 2013년 모바일 시장도 LG IPS와 아몰레르의 디스플레이 전쟁이 올해도 이어질까요? LG와 삼성이 디스플레이 특허 소송에서 합의를 본 것 같다는 애기도 있던데, 과연 누가 FULL HD 시장의 주인공이 될지 정말 궁금해지는 군요. (개인적으로는 IPS가 압도적으로 좋아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끝을 향해 달려가는 온리 스펙전쟁은 올해가 마지막이 되겠죠? 내년 부턴 휘고, 입고, 차고, 쓰는 스마트워치, 구글글래스 같은 스마트기기로 옮겨 갈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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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와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4가 출시 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러 가고 있는데요, 착한 기능에 착한 가격까지 정말 많은 국내 소비자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국내 출시는 아직도 미정인 가운데, 이번 신 제품(무선 충전기; 오브) 판매도 역시 미국에서만 출시 했습니다. (국내 출시는 기약 없는 가운데, 10만원 넘게 주고 해외 구매 대행을 하는 곳들이 있네요.)


무게: 130g

충전 시간: 4시간

색상: 검정

DC IN: 5V/1.8A

DC OUT: 5V/1.0A

가격: 59.99 $


넥서스 5의 소식이 들려오는 2013년이 휙휙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이런 착한 기계들의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현실이 참 우울해지는 군요. 넥서스7도 마찬가지죠? 외국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출시일도 훨씬 늦고.... 애플의 아이폰도 마찬가지고... 삼성이 만든 레티나 넥서스10(국내 미출시)의 정말 착한 가격도.... 아직도 우리나라는 멀었나 봅니다. 


비단,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죠? 거의 모든 분야에서 국내용은 저가 부품에 몇배의 마진을 받고 팔면서, 해외에선 무릎꿇고 구걸하면서 판매하는 분들 보면 정말 ... 


이와같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최소한 국내기업들이 만든 제품 정도는, 제일 먼저 국내에서 선 보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특히, 반 값 제품이라면 더욱 더 말이죠!!) 또한, 외국에서만 피보면서까지 반값에 마구 팔지 마시고, 국내에선 국민들에게 항상 봉사한다 생각하시고 싸게 팔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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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dev.net BlogIcon taehwanDev 2013.02.12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지고 싶네요! 일단 넥4부터 구매를 해야 구매가 가능하겠지만요 ㅠㅠ

LG가 옵티머스 G 시리즈로 재미를 보더니, 이제 마음이 급해졌나 봅니다. G 시리즈의 뜨거운 여운이 남아 있을 때, 최대한 빨리 굳히기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옵티머스 G Pro로 말이죠. 3월 삼성의 갤럭시 S4 출시 소문에 2월 출시로 급 방향을 틀었습니다.


via phonarena


원래 5인치 모델인데, 한국에 출시될 모델은 5.5인치이며, 1920 * 1080 Full HD IPS 디스플레이, 1.7Ghz 스냅드레곤 S4 CPU,  1300만 화소 카메라, LTE, 2G RAM, 3140mAh 베터리, SD카드 슬롯, 32GB 내부 메모리, HDMI out


via 9to5google


현재 국내 시장에는 화면 키우기 열품이 대단한데요, 여기에 LG가 빠지고 싶지 않나 봅니다. 팬택과 삼성 그리고 LG까지 큰 화면 만들기에 전력을 다 하고 있는데, 다른 건 크게 할 게 없나 봅니다. 왠지 피쳐폰 시절의 누구누구폰 처럼 디자인, 기능및 편의성의 혁신 보다는 사람들의 원초적인 심리만 파고 들었던 마케팅 전략이 떠오르는 군요. 물론, 우리나라 기업들도 혁신 기술 개발은 열심히 하고 있으리라 생각은 됩니다만, 이미 구글과 애플의 노예가 되었는데도, 벗어나기 보단 현재의 노예 생활 속에서 오늘도 따뜻한 밥 한끼를 바라고 있는 모습은 참으로 걱정이 앞서는 현실입니다.


더, 무엇을 어떻게 할 줄 모르는 것인지, 단물의 늪에 빠져 최대한 많이 먹으려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기회는 이럴때 찾아 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겟네요. 왠지 이런 엉뚱한 스펙전쟁에 또 다시 전력 투구 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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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가 전파인증을 마치면서, 국내에도 출시가 임박해오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오늘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노트2를 출시 했습니다. 지난 주 부터 삼성 모바일 샵에서 갤럭시노트2 사전예약에 들어 갔었는데요, 오늘 드디어 출시 발표를 하면서 예약 한 사람들은 손에 쥘 것 같습니다.



사진 : 삼성미디어데이 행사장


갤럭시노트2님 손가락 꾸욱 ^^


하지만, 가격 때문에 참 많이 망설이실 것 같네요. 32기가 출고가가 109만원, 64기가가 115만원으로 책정되면서, 보조금을 받더라도 할부 원금이 엄청 날 것이란 거죠. 여기에 갤럭시 S3발 버스폰 대란이 발생한지 얼마 안되어서, 고객들이 바로 구매 할지도 의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첫 사전 예약도 조용히 삼성 모바일 샵에서 한 듯도 보이는데요, 지금까지처럼 몇 주만 지나면 갤럭시노트2 할부원금이 10만원 대로 확 떨어질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구매를 서두르지 않는 분들도 많이 계신듯 합니다.


사진: 삼성투마로우


아이폰5보다 더 높은 스펙을 자랑한다고 발표하기 때문에, 고가로 책정 할 수 밖에 없었을 텐데요, 과연 아이폰5가 나오게 되면 그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1.6 Ghz 쿼드코어 CPU, 3,100 mAh대용량 베터리, 183g의 무게에 9.4mm 두께를 가지고 구글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인 젤리빈(4.1)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2. 에어뷰.



사진삼성전자

갤노트2에는 손글씨로 일정을 만드는 핸드라이팅 기능이 탑재 되어있는데요, 그럼 이렇게 예쁘게 만든 그림을 정적으로만 사용 해야 할까요?


핸드라이팅 뿐만 아니라, S-Memo, S-Note등으로 작성한 그림을 스케치 알람어플로 공유하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목소리 녹음, 음악 배경, 다양한 스케치 효과(연필파스텔, 파스텔스케치, 블루와쉬, 팝아트, 마술펜, 유화, 포스터, 다운라이트, 선샤인, 목탄스케치, 생동감, 컬러화, 비네팅, 빛바램, 오래된 사진, 빈티지, 어둡게, 밝게, 세피아, 반전, 소프트글로우, 옐로우글로우, 노스텔지아, 클래식등등)를 넣어서 살아 있는 감성 스케치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뿐일까요? 이렇게 만든 스케치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으며, 알람으로 재 탄생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럼, 알람은 혼자만? 친구, 연인들과 함께 카톡으로 알람을 공유 할 수 있답니다. 아침을 같은 알람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것이죠. 추석 인사도 정성과 감성이 담긴 메시지로 하실 수 있습니다.


알람엔, 문때서 해제 하기(문질러 지워서 해제), 서명으로 해제 하기(문구, 서명을 입력해야만 해제), S-Pen Only 해제(S-Pen으로 터치 해야만 해제)하기등의 다양한 기능이 탑재 되어있습니다. 또한, 에어뷰 기능도 스케치 알람엔 탑재되어있어, 펜으로 터치 하지 않아도, 스케치를 편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9월 25일 이전에 설치 하신 분은 반드시 삭제 후 다시 받아 주세요. 구글플레이 초기화 했습니다.)





만약, 받으시는 분이 스케치 알람을 가지고 계시지 않다면,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스케치 이미지로는 보실 수 있습니다. 문자, 트위터, 페이스북등으로 자유롭게 보내시면 일반 휴대폰에서도 스케치 이미지는 아무나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스케치 알람은 갤럭시노트2 이외에도  

모든 삼성 제조단말기(2.3이상)에서 서비스 됩니다.
(다른 제조사 단말은 서비스 안됩니다.)


스케치 알람?

스케치를 위한 정교하고 다양한 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도구를 활용하여 여러분이 원하는 거의 모든 분야에 활용 하실 수 있습니다. 친구, 애인과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을 카톡으로 주고 받거나, 알람으로 공유해서 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살아 있는 비지니스 명함을 만드시거나, 공부를 위한 암기 알람 노트를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서명 알람 해제 기능을 활용하여, 아침마다 좌우명을 입력하고 잠에서 깨어나실 수 있습니다. 문때서 알람해제 기능으로 좋아하는 문구나, 사진을 문때면서 아침을 맞이 하실 수도 있습니다. (문때기; 문을 때는 것이 아니라, 문지르다의 경상도 표현입니다. 재미있는 표현이라 이번 버전부터 문때기로 명명하였습니다.)


무엇을 원하든, 여러분이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스케치 알람 자세히 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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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덜덜 2012.09.26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엄청나서 사기엔 부담스럽네요

애플의 아이폰5 공개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삼성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5에 대항할 신제품인 갤럭시노트2를 아이폰5보다 먼저 공개한데 이어, 이번엔 먼저 출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갤럭시 시리즈 출시 시기와 일치 하는데요, 언제나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나오기 직전에 갤럭시를 출시 하는 것이죠. 


사진:9to5google

이번에 업그레이드될 갤럭시 노트2는 화면이 5.5 인치로 커지는 것과 향상된 S-Pen, 쿼드코어 CPU가 가장 큰 변화 입니다. 다른 기능은 기본을 유지한체 조금씩 바뀔 것 같은데요, 800만화소의 카메라와 3100으로 커진 베터리 용량등이 될 것 같습니다. 



성능면에서 가장 크게 바뀔 점은, 젤리빈(안드로이드 4.1)을 탑재 함으로써 UI 성능이 아주 좋아 질 것이라는 겁니다. 갤럭시노트가 아이스크림(4.0)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발생하고 있는 버벅거림과 급격한 성능의 저하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예상됩니다. 


현재, 통신 3사로 출시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는 소식이 들려 오고 있는 갤럭시노트2는 추석 전에 출시 될 가능성이 가장 커 보이는데요, 새 폰을 들고 여행도 가고 가족도 만나러 가고, 자랑도 하면서 자연스레 홍보가 될테니 삼성에겐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되겠죠?


그럼, 갤럭시노트2를 사게 되면 가장 먼저 설치 해보아야 할 어플을 소개 해볼까요? 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펜으로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는 건데요, 지금까지는 그림을 그리기만 했는데, 이젠 움직이게도 만들 수도 있게 된다는 겁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는 스케치 알람과 같은 어플은, 아직 애플에게도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사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감성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스케치 알람?

내가 스케치 하는 과정을 모두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고, 여기에 음성녹음과 배경음악까지 넣어서 생동감 넘치는 스케치를 만들 수 있답니다. 이게 다냐고요? 이렇게 만든 스케치는 카톡으로 친구, 애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카톡으로 받은 스케치는 바로 애니메이션으로 재생이 가능하며, 이를 알람으로 설정 할 수도 있습니다. 만든 스케치 애니메이션으로 아침을 함께 맞이 하거나, 살아있는 일정 관리를 할 수도 있는거죠.



이뿐만 아니라, 서명을 입력해야만 알람이 멈추는 기능과 벗겨서 알람해제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아침에 좌우명을 쓰면서 일어 나거나, 공부 할때 암기 되새기기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는, 배경 사진을 첨부 하고, 그위에 바로 그림을 따라 그린 후, 배경을 제거 하면, 내가 직접 그린 그림처럼 정말 쉽게 만들어진답니다.



현재, 스케치 알람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에만 설치가 가능하지만, 특히 갤럭시노트 시리즈(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10.1)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즉, 애플의 아이폰5 및 다른 제조사와 차별화를 가지고 있는 경쟁력이 있는 제품입니다.(아직은 모튜가 재미삼아 만들고 있는 베타 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가 출시될때에는 정식 버전이 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보거나, 구글 플레이에서 바로 받아 보세요.

아이폰5에는 없는 갤럭시노트2 스케치 알람?


^^ 내가 디자인하는 특별한 일상, 스케치 알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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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갤럭시노트2가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각진 스타일이 될 것이다, 휘어질 것이다, 1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 될 것이다'등의 많은 소문을 몰고 다녔었는데요, 크게 달라진 점은 안 보이네요. 


하지만, 모튜가 예상 했었던 부분은 대부분 일치 하는데요, 쿼드코어 CPU, 2G RAM과 젤리빈 탑재 등입니다.


사양을 좀 살펴 보면, 엑시노스 쿼드코어1.6G 클럭) CPU, 2G램,  20% 향상된 3,100mAh 베터리 용량, 젤리빈(4.1)이 탑재 된 것이 큰 변화 입니다. 젤리빈이 탑재 된다는 것은, UI속도가 크게 향상된다는 것인데요, 4.0 아이스크림으로 업그레이드된 후 엉망이되어버린 갤럭시노트와는 다를 것이란 거죠. 또한, S펜도 좀 더 두꺼워져서 그립감이 훨씬 좋아졌네요. 손이 큰 사람들은 계속 헛 바퀴 돌때가 많았는데, 좀 편해 지겠네요. 


사진:9to5google


크기는 5.5 인치로 커졌지만, 역시 예상대로 단말기 크기는 그대로 입니다. 그런데 해상도는 1280 * 800 에서 1280 * 720으로 줄었습니다. 대신 HD 슈퍼 아몰레르를 탑재 해서 보기는 좋다고 하네요. 베젤도 얇아지고, 무게도 180g으로 가벼워져서 휴대하기는 조금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삼성에게 애플이란?


갤럭시노트2를 10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아이폰5와 함께 '뭍어도 가고, 몰고도 간다'는 전략인 것 같습니다. 물론 1천 만대 이상이 팔린 갤럭시노트의 인기 때문에 갤럭시노트2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 하지만, 여기에 '아이폰5와의 대결'이라는 문구를 흘리기만 하면 큰 홍보도 필요 없을테니 10월로 맞춘 것 같습니다. (사실, 추석 전 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는 듯도 해보이는데요, 애플이 아이폰5를 이달 말 국내 출시 목표로 잡았기 때문이죠. 급하게 내 놓으면... 버그폰이 될텐데 말이죠.) 역시, 갤럭시 S, S2에서 아이폰4, 4S와 함께 하기 위해 만들었던 전략과 같은 거죠. 삼성입장에서는 손 덜데고 코 많이 푸는 격이 될테니, 좋은거겠죠?




사실, 갤럭시노트2와 아이폰5는 비교 대상도, 경쟁 제품도 아닙니다. 진짜 경쟁은 아이패드 미니가 될 겁니다. 아이패드 미니  VS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10.1'을 놓고 벌이는 경쟁이 진짜가 될 건데요, 아이폰 5와의 대결 구도는 그냥 묻어 가는 거죠. 즉, 삼성에게 애플은 정말 좋은 친구랍니다. 애플도 그렇죠? 삼성이 알아서 홍보 해주니 딱히 홍보가 필요 없게 되지요. 그런데 왜 이렇게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친한 친구 끼리 말이죠.


그럼, 갤럭시노트2를 사게 되면 가장 먼저 설치 해보아야 할 어플을 소개 해볼까요? 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펜으로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는 건데요, 지금까지는 그림을 그리기만 했는데, 이젠 움직이게도 만들 수도 있게 된다는 겁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는 스케치 알람과 같은 어플은, 아직 애플에게도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사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감성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스케치 알람?

내가 스케치 하는 과정을 모두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고, 여기에 음성녹음과 배경음악까지 넣어서 생동감 넘치는 스케치를 만들 수 있답니다. 이게 다냐고요? 이렇게 만든 스케치는 카톡으로 친구, 애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카톡으로 받은 스케치는 바로 애니메이션으로 재생이 가능하며, 이를 알람으로 설정 할 수도 있습니다. 만든 스케치 애니메이션으로 아침을 함께 맞이 하거나, 살아있는 일정 관리를 할 수도 있는거죠.


   




이뿐만 아니라, 서명을 입력해야만 알람이 멈추는 기능과 벗겨서 알람해제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아침에 좌우명을 쓰면서 일어 나거나, 공부 할때 암기 되새기기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는, 배경 사진을 첨부 하고, 그위에 바로 그림을 따라 그린 후, 배경을 제거 하면, 내가 직접 그린 그림처럼 정말 쉽게 만들어진답니다.



현재, 스케치 알람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에만 설치가 가능하지만, 특히 갤럭시노트 시리즈(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10.1)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즉, 애플의 아이폰5 및 다른 제조사와 차별화를 가지고 있는 경쟁력이 있는 제품입니다.(아직은 모튜가 재미삼아 만들고 있는 베타 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가 출시될때에는 정식 버전이 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보거나, 구글 플레이에서 바로 받아 보세요.

아이폰5에는 없는 갤럭시노트2 스케치 알람?


^^ 내가 디자인하는 특별한 일상, 스케치 알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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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듀얼 O/S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5.0 젤리빈(jelly Bean)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이젠 6.0 까지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 이른가요? 2012년 여름에 안드로이드 5.0 버전이 나와서 윈도8과 재부팅 단계 없이, 버튼 하나로 자유 자재로왔다 갔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그럼 6.0 버전은 무엇이 더 새로워 질까요? 아쉽게도? 아니 당연히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6.0 키 라임 파이 via verge

왜 키 라임 파이?(Key Lime Pie) 

1.5 CupCake -> 1.6 Donut -> 2.0 Eclair -> 2.1 Froyo -> 
2.3 Gingerbread -> 
3.0 Honycomb -> 4.0 IceCream Sandwich 


안드로이드 5.0 젤리빈 via gto5google

이제 J K가 나올 때가 되었지요? 아직5.0 Jelly Bean이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6.0 Key Lime Pie(키 라임파이)의 언급은 상당히 이른 감이 있지만, 안드로이드 코드명에담긴 뜻을 알고 있으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따라 그리기만 하면 나도 화가가 되는 정말 쉬운 스케치 알람(갤럭시노트2 추천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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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ck 2012.03.06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클레어 스펠링 Typo 나셨네요~ eclair 입죠 ㅎㅎㅎ
    늘 잘보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fc BlogIcon 다 나왔음 2012.03.13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블릿용으로 둘다 나왔어요 개발중이지만

  3. Favicon of http://fc BlogIcon 다 나왔음 2012.03.13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블릿용으로 둘다 나왔어요 개발중이지만

갤럭시 넥서스가 국내에 출시 된지 4달 만에 드디어 첫 공식 업데이트가 떳습니다. 아마 알림  창으로  '업데이트 하시겠습니까?' 라고 뜨셨거나, 잘 보지 못해 무시 하셨을 수도 있을 텐데요.


혹시 무시 하셨다면,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시스템 업데이트로 들어가셔서 업그레이드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

알림창을 보셨다면, 바로 선택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설정으로 진입 하시면 바로 재부팅이 되면서 시스템 업데이트를 시작합니다.

부팅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설치되어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최적화 하더군요, 4달만에 이루어진 업데이트가 4.0.2라서 참 아쉽기는 합니다. 4.1 이상으로 이루어졌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지금까지 비 공식적인 방법으로 업데이트 해 오고 계셨을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이번엔 구글 정식 업데이트입니다. 아직 써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순수 버전이 더 좋지 않을까요?  

업데이트 완료까지는 몇 분 걸리지 않았습니다. 아직 업데이트 하지 않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해보세요.

아래 손가락 꾸욱 해주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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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ookho.tistory.com BlogIcon 몽실아빠 2012.03.03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노트 사용자는 그냥 웃지요~ ^_____^

  2. Favicon of http://lovelyworldstory.tistory.com BlogIcon 찡이기린 2012.03.0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4.0.2는 불안정하더군요^^; 전 1월출고분이라 4.0.2버젼이었는데, 3월에 4.0.5 버젼인 안정화버젼이 나올꺼라는 기대감에 기다리고 있답니다 ㅠ 4.0.2 ota소식이 반가워지는 이유네요 ㅋ곧 4.0.5버젼도 기대됩니다

  3. SYY 2012.03.0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TA 업데이트는 전화번호부 다~ 날라가나요?

cnet에 따르면 LG전자 스마트폰 부문 수석 연구원 우람찬씨가 구글의 차기 넥서스 시리즈 제조를 위해 구글과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HTC2008년부터 구글 넥서스 시리지를 개발 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인지도로 인해, 현재 Major 제조사로 거듭났었는데요, LG도 다시 한 번 뛰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네요. 협상 중이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로비라고 봐야겠지요. 삼성(넥서스S, 갤럭시 넥서스)과 HTC가 이미 넥서스 시리즈를 만들었었고, 구글의 가족인 모토로라도 있는데, LG가 가져오기 위해선, 내 놓아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죠.

특히, 차기 넥서스는 5.0 버전인 젤리빈이 탑재될 예정인데요, 부팅 없이 듀얼 모드가 가능한 OS입니다. 안드로이드를 쓰다가, 버튼만 누르면 윈도8, 크롬OS등으로 맘껏 왔다 갔다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 윈도 8과 재 부팅 왔다 갔다가 가능하게 된다면, 태블릿 부분에서 엄청난 파급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겁니다. MS의 오피스를 마음껏 쓸 수 없었지만, 이젠, 정품 MS 오피스 및 프로그램을 플랫폼과 기기를 옮겨 다니면서 쓸 필요가 없게 되기 때문이죠.

물을 줘야만 멈추는 알람?(갤럭시노트2 추천어플)


이러한, 획기적인 5.0 젤리빈에서의 노하우를 다른 제조사들 보다 먼저, LG가 얻고 싶은 겁니다. 넥서스 시리즈를 개발 하게 되면, 최신 소스를 구글과 함께 작업 하기 때문에, 그들의 차기 라인업에 바로 바로 적용이 가능하게 되죠. 이후, LG가 얻게 될 이익은 상상이 되시죠? 또한, 그 동안의 안드로이드 버전과는 다른, 5.0이라는 특수성은 LG에게 날개를 달아 줄 것입니다. 갤럭시 탭과 노트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을 주도 하고 있는 삼성에게는 큰 타격이 될 수도 있죠.

과연, LG는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구글에게 주고, 차기 넥서스를 가져 올지 궁금해집니다. 만약, 성공 한다면(옵티머스 넥서스?) LG의 영업력을 인정 해야 할 것이고, 향상될 그들의 기술력과 라인에 타 제조사들은 긴장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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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열릴 MWC에서 삼성은 갤럭시 S3를 출시 하지 않기로 발표 했었습니다. LG와 HTC가 쿼드코어 탑재 스마트폰을 내놓기로 하면서 쿼드코어 시장이 후끈 달아 오고 있는 이 시점에 왜, 갤럭시 S3를 미루는 것일까요? 언제나 '세계 최초'라는 슬로건을 걸고 신 제품 발표에 열을 올리던 삼성이었는데, 왜 그럴까요?

 

1. 갤럭시 노트 때문이다
지난 해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넥서스를 동반 출시 할 당시, 갤럭시 넥서스의 물량은 거의 내 놓지 않고 광고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는 엄청난 광고와 함께 대부분의 드라마 주인공들이 들고 다니는 단골 휴대폰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즉, 구글에게 수익이 더 돌아 가는 갤럭시 넥서스보다는, 자사의 이익을 더 얻기 위해 갤럭시 노트에 더 공을 들인 것이죠.

곧, 갤럭시 노트 10.X 버전을 출시 할 예정인데요, 이번에도 갤럭시 S3는 영향을 받게 됩니다. 아직 더 팔아야 하는 갤럭시 노트, 새로 출시될 갤럭시 노트 10 시리즈의 판매에 악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즉,  소비자들의 기대감 보다는, 회사의 이익 부분을 더 극대화 하기 위한 전략이죠. 물론, 
회사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업무 방식이겠지만,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제품에 대한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왠지, 삼성에게 놀아 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2. 아이패드3 때문이다. 

며칠 전, '삼성이 아이패드3에 들어가는 래티나 디스플레이를 생산 중이다.'라는 글을 썼었는데요. CPU까지 삼성이 개발 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즉, 삼성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아이패드 3가 시장에 미칠 파괴력이 엄청 날 것이라는걸 말이죠. CPU와 디스플레이까지 생산한다면, 완제품을 보지 않을 수는 없는데요, 두려움을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아이패드3가 나오는 시점에 갤럭시 S3와 같은 전략 폰을 내놓는다면, 흥미로운 주제가 아니라 예전처럼 '또, 따라가는 구나'와 같은 부정적인 시작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물론, 아이패드3와 갤럭시 S3는 겹치는 구매층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분명히 어느 정도는 영향력을 미칠 겁니다. 최신 스마트폰을 사려던 분들이, 아이패드3의 강력함을 보고, 갤럭시 S3 보다는 아이패드3로 돌아 서는 분들도 계실거니깐요. 결론은, 아이패드3를 미리 본 삼성은 갤럭시 S3보다는 갤럭시 노트 10시리즈로 대응을 하는 것이 효과 적이라는 판단을 한 겁니다. 요즘, 삼성이 갤럭시 노트 9, 10. 11 시리즈를 내 놓을 것이라는 발표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죠? 스타일러스 펜이라는 무기로 아이패드 3에 대한 방어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겁니다. 

 

3. 아이폰 5 때문이다?
역시 아이폰5에 대한 스펙을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5는 올 여름이 출시예정인데요, 출시 이전에 갤럭시 S3를 내놓겠다는 전략 입니다. 이미 갤럭시S 출시도 아이폰4 출시에 맞춰서 나눠먹기 장사를 참 잘 했었죠. 아이폰5의 추이를 지켜 보면서 갤럭시 S3의 스펙도 그에 맞춰 변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갤럭시 S3에게는 시간이 더 필요 한 이유입니다.

위와 같은 전략을 알고 아이패드3, 갤럭시 S3, 아이폰 5의 발표/출시 소식을 지켜 보면, 좀 더 재미있을 것 같아, 말도 안될 수도 있는 끄적임을 해보았습니다.

아이패드3, 국내출시일은 삼성님의 결정에 달려있다?
LTE 스마트폰, 절대 지금 사면 안 되는 이유? 
뉴 아이패드, 절대 지금 구입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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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413i 2012.02.24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삼성은 부품과 완제품을 같이 만드는 회사이고.
    두 분야가 내부 교감을 갖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각각의 부회장을 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행동이 나온다는 건
    내부의 비밀 통로로 고객사의 정보가 끊임없이 흘러간다는 반증이랄 수 있지요.

    순진하게 그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사람은 없겠지만
    이런 행동들이 고객사의 이탈을 가져오는 빌미가 되는 겁니다.
    ...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2.24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이 디스플레이 부문을 분사 시키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수 있지만... 이런 원인에서의 분사는 의미가 없죠. 그 분사는 다른 의미가 더 크죠.

  2. ?! 2012.02.29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노트9,10,11이맞나요? 갤럭시탭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