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단순히, 드라마 미리 보기에서 보여주던 내용이 전부가 아니길... 하면서 난폭한 로맨스를 지켜 보았지만.... 끝내 막장으로 가나 봅니다. 아니, 막장이 아니라... 그냥 그런 드라마로 막을 내리는 것 같습니다. 해피앤딩이란 결말은 좋기는 하지만.... 누구나 처음 부터 예상 할 수 있었던 내용이 그대로 펼쳐지는 것은 시청자에게 예의는 아닌 것 같아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었습니다.
박무열을 해치려던 범인을 찾아 내려던 스릴러를 표방했던 로맨틱 코메디 스릴러 드라마는... 12회 마지막 5분 전까지만 해도... 이제 그냥 로맨틱 코메디로 흘러 가는 것 같더군요.... 뭐, 로맨틱 코메디로의 결말로 향해 가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스릴러로서의 추리를 하던 재미가 똑 떨어지니는 것 같아 ... 정말 실망감을 금할 수는 없어졌었습니다. 이모는, 범인이었던 것으로 스쳐가고... 박무열과 이시영의 로맨스는 다시 시작 되고.... 이시영의 아빠와 엄마는 다시 사랑하고....
하지만...
마지막 시점에, 오수영과 종희의 대결 그림은 또 다른 기대감을 심어 주네요....
작가님의 내공이 보통이 아닌 듯 합니다. 이모와 종희로 범인의 무게가 실어 지다가....
이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오수영과 진동수에게로 넘어가게 하네요.....
순간 순간 시청자들의 초점을 흐리게 하는 작가님 ! 대단한 내공을 가지고 계시군요~
범인은 오수영이고.... 박무열을 지키려는 이모님과의 대결이 다음 주에 펼쳐 지는 것인 가요? 박무열의 고백으로 끝날 까요 ?
정말...
작가님....
시청자분들을 너무 가지고 노시는 것 같아요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는 거죠 ?
갈 수록 정말 재미있네요 ^^
[막장으로가자] 난폭한 로맨스의 범인은 이모가 아니라 종희의 기획작품!
난폭한 로맨스 13, 14회 범인? 오수영... 언니동생의 정말 막장으로 가나?
다음 주,
13회를 기대하면서
손가락 한 번 누르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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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이 범인인 것은 분명해 보이던데요ㅋ오수영은 결국 종희를 도와주는 역할 아닐까요^^;;
이모가 범인이면
너무 재미 없어요 ^^;
`범인은 이모이고, 주변사람들과 박무열의 관계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자신의 곁에 두려는 스토커 범죄 아닌가요?????????????????????????
단순한 스터커 범죄면... 재미 없잖아요 ^^
님의 글을 읽고 저 지금 드라마 오늘꺼 다시 봤어요... 그런데 오수영이 범인이라는 생각은 좀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 뻔한 드라마가 될지라도 오수영이 범인이면 갑자기 드라마 내용이 확 무너질 거 같기도 하구요...
차라리 오수영이 범인이면
남은 4회 분량을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 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