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수요일 방영된
난폭한 로맨스 11회는 반전 스토리의 시작을 예고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범인을 진동수와 오수영으로 생각하고 계셨을 텐데요, 어제 나온 이모의 무서운 등장으로 인해 앞으로
펼쳐질 반전의 서막을 올린 듯 합니다. 어제 분량으로만 보았을 때는 이모가 박무열을 짝사랑하였기에, 이 모든 일들을 기획한 범인이라고 판단 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앞으로 5회라는 분량이 더 남은 것을 감안 해 보면, 단순히 이모를 범인으로
몰고 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범인은 단순한 짝사랑의 이모가 아니다!
만약, 마지막 장면에서 이모 방에 도배된 박무열의 사진과, 이모의 여성스러웠던 모습만으로 이모를 범인으로 몰고 가면서 스토리가 전개 된다면, 앞으로 남은 5회 분량의 시청률은 바닥을 칠 것이 뻔합니다. 즉, 누가 더 이상 스릴과 반전이 없는 밋밋한 마무리를 끝까지 지켜 보려 할까요?
작가의 끝없는 상상력이 필요 할 때!
위와 같은 이유로 작가나, PD는 절대? 현 상황으로 밖에 올 수 없었던 이유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지 않을 겁니다. 아니,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개인적 바람이랄까요?) 즉, 앞으로 남은 최상의 시나리오는, 종희와 서윤의의 관계, 이모와 종희의 관계, 이모와 무열의 관계, 이모와 서윤이의 관계를 얼마나 더 극적이고 시청자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스토리로 이끌어 나가느냐에 달려있을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종희가 주도하여 만들어낸 무시 무시한 스토리?
이렇게 스토리를 써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수년 전, 종희와 이모 그리고 박무열의 엄마와의 관계에서 종희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겼고, 이에, 종희는 조울증이란 가면을 쓰면서 사려졌습니다.
사실, 이모는 오래전에 박무열의 친 엄마를 살해 했고, 이에 이모는 사람을 죽인 죄책감에 그의 아들인 박무열을 사랑하게 된 것이죠.. 이후, 박무열과 종희의 러브라인을 지켜 보던 중, 이모는 종희에게 물러 나도록 요구 하였고, 종희는 조울증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른 뒤, 종희는 이모의 범행사실을 무기로 다시 나타나서, 이모를 협박합니다.
협박으로 인해, 이모는 그의 아들인 서윤이를 시켜 박무열이를 매장 시키려 합니다. 즉, 야구를 그만두고, 자기만 바라보게 하려는 종희의 기획 작품인데요, 여기에 이모의 재 반격이 시작되는 것이죠. 종희에게 무열을 빼앗길 수 없다! 로 시작되는 또 다른 스토리…
거의 막장 수준의 드라마 스토리죠? 현재까지의 상황으로만 놓고 본다면, 상상해 볼 만한 스토리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과연 작가는 어떠한
선택을 했을까요?
13회 예고 >>>>
난폭한 로맨스.... 도데체 어디까지 끌고 갈셈이냐? 범인은 오수영과 이모의 대결?
난폭한 로맨스 13, 14회 범인? 오수영... 언니동생의 정말 막장으로 가나?
12회를 기대하면서
손가락 한 번 누르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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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어 버렸는데요.
전 이모가 범인일 것 같습니다. ^^
너무 밋밋하게 끝나버리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요...
그렇게 끝나면.... 실망할 것 같아요 ^^;
조금 오버하신것 아닌가요ㅎㅎ
암튼 난폭한로맨스 정말 재미난 드라마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렇게 또 한 주가 가는군요ㅋ
지금 4화밖에 남지안은 상황에선 다른 반전없이도 아직 풀어나갈것이 많다고 생각이들어요 무열이와 은재 러브스토리도 남았고 범인이 저지른 일들도 처리해야되고 앞으로더욱더 재미있을것같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