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Admob
애플, 구글, 삼성 그리고 언론에 대해 그들이 살아 가는 법에 대해 글을 쓰다가 지금 껏 포스팅 한 글들을 다시 한 번 보니, 따로 작성 하는 것 보다 한 번에 모아서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다시 발행을 해 봅니다. 각 주제 별로 하나씩 더 보기를 선택 해서 펼쳐 보시면 됩니다. 그럼 애플의 신흥종교와 스티브잡스 교주행, 구글의 지구방위 사령관, 삼성의 뭍어가기 그리고 언론의 기생, 장벽전략등 그들이 살아 남는 법을 한 번 쭈욱 살펴 보시죠.
일단 한 번 누르시고 ^^
애플교 잡스교주 신흥종교로 자리 잡나?
더보기
컴퓨터를 주력으로 만들 던 회사였던 애플이 어느날 아이팟이라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돌고 나와서 전세계 단말기 시장을 흔들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아이폰으로 세상을 뒤집어 버렸습니다. 아이폰 3G버전 까지만 하더라도, 애플이 지금처럼 커질 것이라고 예상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예전 맥PC의 위치 처럼 특정영역에서의 위치를 지킬 것이라고 예상하였지만, 그 예상은 완전히 빛나갔으며, 이제 애플은 지구에서 최고의 IT회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노키아나, MS는 이제 애플의 혁신적인 제품을 전혀 따라오지 못하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뒤쳐지고 있습니다. 이 틈을 구글이 완벽하게 끼어 들었으며, 곧 애플을 뒤집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즉, 한 동안 지구는 애플과 구글의 지배 전쟁 터가 될것입니다.
애플과 구글의 수익구조를 간단하게 살펴 보면, 애플은 폐쇄적인 구조를 활용하여 한 번 발들인 사람은 절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전략으로 제품을 팔아 먹고, 구글은 애플의 그 점을 역이용 하여 안드로이드를 무료로 오픈하여 지구상의 모든 제품에 그들의 OS가 설치 되어있도록 한 뒤, 2차적인 수익을 얻어 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니다. 이 두 회사 모두 최고의 전략을 펼치고 있지 않나요? 둘 다 가두리 양식법을 통해 우리를 잘 양식하고 있죠. 무섭기도 하고 멋지기도 합니다.
그럼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아이폰4에 대한 스티브 잡스의 발언을 통해 애플의 정체를 살짝 들여다 보겠습니다. 며칠 전 아이폰4 소비자 중 한 사람이 스티브잡스에게 수신률이 떨어 지고 통화가 끊어진다는 불만을 이메일로 보냈는데, 이에 잡스는 전화기를 그렇게 잡는 당신들의 습관이 문제다, 그리고 금번 부터 애플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하는 아이폰 범퍼(케이스)를 구매 하면 수신률 문제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 다는 공식 입장을 이메일로 회신 했습니다. 이 말 한 마디에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 오시는지요?
사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를 발매 하기 전까지만 해도, ‘기술이 사람을 따락 가야한다’라는 인간 위주의 전략을 항상 말하곤 했었는데, 아이패드 발표회장에서 갑자기 ‘인간이 기술을 따라가야 한다.’라는 말로 그가 진짜로 원하던 전략을 밝혔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 안테나 사건으로 스티브 잡스의 전략을 확실하게 보여주게 되었죠. 조금만 더 거스러 올라 간다면, 스티브 잡스의 발언은 이미 예고 되었었습니다. 아무리 소비자들이 A/S정책을 바꾸어 달라고 해도 절대 바뀌지 않죠, 애플은 소비자의 말을 거의 들어 주지 않습니다. 단지 그들이 만드는 제품에 적응 하기만을 바래왔었던 거였죠.
스티브 잡스의 망언과 절대 변하지 않는 폐쇄적인 애플의 전략에도 애플의 인기는 하늘을 뚫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원인은 단순하죠? 애플보다 뛰어난 제품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애플 만큼 사람을 잘 관리하는 회사가 없다는 거죠. 한 번 그들에게 들어오면 절대 빠져 나갈수 없죠. 사실, 지구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있기에 소비자들에게는 애플이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그들을 용서할 이해심을 마음 한 구석이 비워 놓고 있는 겁니다. 얼마전 폭스콘 사껀에서 역시 스티브 잡스의 내면이 들어나는 발언이 있었죠? 집단자살이 계속 이어지는 회사에 대해 “그 정도면 미국 근로자의 자살률에 비해 아무 것도 아니다. 그리고 절대 폭스콘은 나쁜 회사가 아니다.”라구요…
1위 기업이 되면서 애플이 점점 더 외로워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외로움을 즐기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외로움을 즐긴다는 것을 어떻게 보면 섬뜩하게도 느껴지는 데요, 1위 기업이 되었다면 이젠 좋은 기업으로 목표를 다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애플이 꺼내 놓지 않았던 그들의 속내를 1위 기업이 되면서 꺼내 놓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논리로, 이젠 그들이 어떠한 발언을 하더라도 이를 이해 해 줄 팬의 수가 충분 해 졌다는 것을 의미 하죠. 이를 두고 ‘애플교 잡스교주 라는 신흥 종교가 자리를 잡았다.’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을 신흥 종교와 같이 인식 해 본다면다면 이는 정말 무서운 일이 시작 되는 겁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구글이 잘 따라가고 있어 적절한 견제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구글이 착한 회사라는 애기는 아닙니다.
그럼, 결론으로 가보겠습니다. 제품을 구매 하는데 있어 성능과 실용성등이 최고의 목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그 제품을 판매 하는 회사가 어떤 회사 인지를 먼저 판단한 뒤 제품에 대한 평가에 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품과 회사는 절대 별개 일 수 없습니다. 애플만을 애기 하는 것은 아니고, 삼성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진정으로 여러분을 위한 제품이 탄생하고 소비자를 최고로 생각 하는 제품을 사용하시길 원하신 다면, 그 기업이 도덕적인지, 여러분을 하나의 존엄한 인간으로 보는지 부터 먼저 판단하신 후에 선택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이젠 기업이 우리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우리가 기업을 심판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회사와 제품에 의해 우리가 선택 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직접 회사와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브 잡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가들이 이러한 진리를 다시 깨닫기를 바래 봅니다.
지구의 경찰이 되어가는 무서운 구글을 아시나요?
더보기
더보기
더보기
소셜웹 반응글
| Tweet |
|
|
쇼셜네트워크와 공유 및 RSS 구독으로 모바일스튜디오와 만나요
|
|
|
|
|
|
|
이 페이지에서 키보드 "a"를 누르시면 이전글로, "s"를 누르시면 다음 글로 이동합니다.
본 블로그의 모든 내용은 수정되어질 수 없으며, 저작자 표시와 함께 링크만 허용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