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본격적인 스마트폰의 보급이 시작되면서, 손에 스마트폰(애플 아이폰, 구글 안드로이드폰등)을 들고 다니는 것을 이제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는 스마트폰을 들고 건물을 비추지를 않나, 시선을 스마트폰에 고정시킨채로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간혹 볼 수 있다. 점점 증가하는 스마트폰 사용자, 어플리케이션은 우리에게 과연 약인지 독인지 아직 의심이 가는 상황에서, 특히 위치기반 서비스와 증강현실 서비스는 더욱 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어준다. '카메라를 비추면 또는 모든 정보를 알려 드린다는 컨셉의 증강현실프로그램' 과연 여러분들은 그 미래를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아직까지는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이 한창인지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엄청난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눈 앞에서 확인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때 여러분들은 과거 인터넷에서 찾아 보던 정보를 실제로 확인 하였을 때 느꼈던 그 기분을 이제는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게 될 것 같은지요 ?
한 가지 예로, 지식검색의 긍정적 측면은 이젠 부정적 측면이 더욱 강해져버렸습니다. 이에 증강현실 서비스들은 과연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 까요 ? 사실, 컨셉 자체에는 상당한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재미있는 관심이 갑니다만, 이 서비스의 미래가 그렇게 순탄치 않을 것 같습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중심을 어떻게 잡을 것이며, 누가 이 정보를 컨트롤 할 수 있을지? 과연 정보가 정보가 될지 ? 여기에 더 나아가면 사생활 침해 문제까지. 여러분의 집이나 얼굴에 대한 정보를 누군가 스캔하고 있다면? 여러분들이 모르는 사이에 여러분이 데이터베이스화가 되어가고 유통되어 간다면? 그 정보가 어떤 정보일지? 사용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없는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가 좋아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이러한 측면들에서 보면 증강 현실 뿐만 아니겠죠, 이와 유사하게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들이 가지게 될 문제일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활성화가 되어가는 시점에, 뒤죽 박죽 어지럽게 혼탁한 서비스로 사용자들을 힘들게 하는 독이 되는 서비스가 아니라 약이 되는 유익하고 유용한 서비스로 발전 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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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교 성경 창세기 1장
2010/04/26 00:14 Tracked from 맥사랑 삭제태초에 잡스신께서 IBM이라는 거대한 혼돈속에서 깨어 나오셨다. 첫째날 잡스신께서 '매킨토시가 없으니 앉아있을곳이 없구나! 매킨토시가 있으랴!' 하자 그대로 되었다. 둘째날 잡스신께서 '매킨토시가 있어 앉아있을곳은 있는데 나 혼자이니 너무 심심하구나! 맥os와 어플리케이션들이 있으랴!' 하자 그대로 되었다. 셋째날 잡스신께서 '어플리케이션들은 있는데 기능들을 사용할수가 없구나! 메뉴바가 하늘 꼭대기에 붙으랴!' 하자 그대로 되었다. 넷째날 잡스신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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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증강현실, 스캔서치와 오브제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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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하나도 없잖아. 어쩔~
내용은 있어요~ 답이 없는거지요 ^^
데이타베이스에 동참하는 경우 공개부분만을 등록하니 그리 큰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요. 물론 sns기반 자체가 공개를 원칙으로 하기에.. 그렇게 생각하면 트위터나 페이스북,포스스퀘어가 더 문제지 않을까요? 증강현실은 좀 별개라고 생각하는데..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증강현실 서비스들이 정보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이기에 정보의 유통에 대한 문제는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잘 다룰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만약에 피시통신 시대에 살던 사람이 현재로 시간여행을 온다면, 엄청나게 많고, 복잡하며, 사생활이 오픈된 지금의 it에 엄청난 충격을 받게죠.
그래도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지만 사람들 적응하면서 이용하고 있잖습니까..
증강현실 이란거 아직은 맛뵈기 수준이고 제대로 정착 될려면 시간이 걸릴테니 그때쯤이면 다들 그려려니 하면서 당연시 여길겁니다.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다만 기술과 제도가 올바르게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겠죠.
언제나 그렇지만, 기술이 너무 앞서간 뒤에서야 제도를 만들거나 손보게 되면 그 괴리감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시작 할 때 부터 이러한 정책적인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올바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기구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정부 기관이 아닌 시민 단체가 연합된 새로운 기구가 필요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